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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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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트럼프 대통령도 3월 15일을 국가기도의 날로 선언했다고 하는데!!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도 코로나 바이러스19가 어마무시하다는걸 느꼈는지 오늘 3월 15일을 국가기도의 날로 선언했다고 한다. 아...왠지 뭔가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 [난 참고로 기독교 이다.]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서 주님께 기도함으로 역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달라고, 보호해달라고, 그리고 역병이 사라지길 합심해서 진실로 기도한다면 주님은 분명 들어주신다. 나도 요새는 잠자기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제발 사라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도를 드린다. 내일은 확진자가 오늘보다 더 줄어들수 있게 해달라고, 지금까지 확진자의 수가 세자리 수였지만 내일은 두자리 수가 되게 해달라고, 그리고 기왕 줄어드는거 확진자가 0으로 될수 있게 해달라고, 하루빨리 평범한 날을 보낼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매일 기도를..
[느낀점] 세바시 강연 - 말 그릇을 키우는 비법 (‘말그릇’ 저자 : 김윤나) 어제 밤에 간만에 유튜브로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가 세바시 강연으로 [말그릇을 키우는 비법] 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영상을 접하게 되었다. 아마도 이건 오.. 도데체 어떤내용이지? 어떤사람이 말그릇이 큰걸까? 라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이였을 것이다. 그러고 몇분을 잠깐 보는순간 나는 느꼈다. [아..나도 말그릇이 큰 사람이 되고싶다.]라고 나는 대체적으로 듣는건 좋아하지만 나한테 직설적으로 섭섭한 소리를 한다던지 싫은소리를 하면 그게 그렇게 듣기가 싫다. 두렵다고 할까? 뭔가 그냥 서럽운거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싫다기 보다는 예를들어 충고라던가 간섭을 그리 하고 싶다하면 좀 부드럽게 말을 순화해서(?) 해주면 좋으련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너무 돌직구 식으로 몰아붙이듯이 말을 하면 나는 그말들을 마냥 들어주..